제목 18-ET NEWS " Outsystems Platform launch in Korea "

Korea, Seoul, October 22, 2017







코딩을 하지 않고도 모바일·웹 애플리케이션(앱) 개발이 가능한 플랫폼이 등장했다.

비 정보기술(IT) 직원도 손쉽게 앱 개발이 가능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이 가능하다.



아놀드 콘센코 아웃시스템즈 동북아총괄사장은 “100% 자동화 된 모바일 앱 개발 플랫폼을

한국에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웃시스템즈 플랫폼은 로우-코드(Low Code) 개발이 가능하다.

앱 개발 시 코딩을 하지 않고 미리 만들어진 아이콘을 드래그해서 개발한다.



기업·기관 IT조직은 여러 어려움에 직면했다. 큰 폭으로 늘어난 업무량, 부족한 인력,

늘어난 정보시스템 등으로 혁신이 필요하다. 전통적 앱 개발은 더 이상 복잡한 환경의 비즈니스

요구를 지원하지 못한다. 콘센코 사장은 “아웃시템즈 개발 플랫폼이 해법이 될 것”이라고 제시했다.


아웃시스템즈 개발 플랫폼을 사용해 응용 프로그램을 시각적으로 개발한다. 기존 시스템과 쉽게 통합한다.

사용자만의 '고객 코드'도 추가한다. 개발팀 생산성이 향상되고 신속한 비즈니스 대응이 가능하다.


콘센코 사장은 “아웃시스템즈 플랫폼은 모든 측면에서 고객이 보다 나은 앱을 신속하게 제작하도록

설계됐다”면서 “잠금기능 사용이 없는 상태로 제약 없이 사용한다”고 말했다.


아웃시스템즈 플랫폼은 차세대 프로젝트를 준비 중인 기업이 도입하기 적합하다. 앞서 일본 도요타자동차,

마즈다자동차 등이 차세대 프로젝트를 하면서 도입했다. 차세대 프로젝트를 진행한 후 시스템 활용도를

높이고자 하는 기업도 도입 대상이다. 현업부서에서 손쉽게 앱을 개발해 차세대시스템과 연동하면 된다.

한시적으로 사용하거나 잦은 변경이 필요한 앱 개발에도 활용한다.


아웃시스템즈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2000년에 설립됐다. 현재 43개국에 진출해 700개 이상의 고객을

확보했다. 11개국에 지사를 두고 180개 글로벌 파트너를 보유한다.


코센코 사장은 “비즈니스에 즉각적 대응을 좋아하는 한국 기업에게 아웃시스템즈 개발 플랫폼은

최적이 솔루션”이라면서 “연내 1개 이상의 공급사례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아웃시스템즈는

최근 엠엑스월드와 밸류체인을 한국 파트너로 선정하고 본격적 시장 공략에 착수했다.



신혜권 SW/IT서비스 전문기자 hkshin@etnews.com